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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ok:do:chapter79

도덕경 79장

和大怨(화대원) : 원한을 푼 후에 必有餘怨(필유여원) : 앙금을 남기면 安可以爲善(안가이위선) : 이것을 어찌 잘했다고 할 수 있겠는가? 是以聖人執左契(시이성인집좌계) : 성인은 치부책을 흔들면서 而不責於人(이불책어인) : 사람을 몰아세우지 않는다. 有德司契(유덕사계) : 덕이 있는 사람은 계약을 맡아 베풀 듯이 하고 無德司徹(무덕사철) : 덕이 없는 사람은 조세를 맡아 수탈하듯이 한다. 天道無親(천도무친) : 하늘의 도는 편애하는 일이 없으며 常與善人(상여선인) : 언제나 선한 사람의 편에 설 따름이다

book/do/chapter79.txt · 마지막으로 수정됨: 2025/04/15 10:05 저자 127.0.0.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