====== 도덕경 6장 ====== 谷神不死(곡신불사) : 계곡의 신은 죽지 않는다. 是謂玄牝(시위현빈) : 그것은 넓고 깊은 여자의 자궁과 같다. 玄牝之門(현빈지문) : 넓고 깊은 여자의 자궁 문은 是謂天地根(시위천지근) : 하늘과 땅의 근원이다. 綿綿若存(면면약존) : 끊어질듯 하면서도 면면히 이어지고 用之不勤(용지불근) : 아무리 써도 다함이 없다. * [[book:do:chapter5|5장]] * 6장 * [[book:do:chapter7|7장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