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으로 건너뛰기
GaramX
사용자 도구
로그인
사이트 도구
검색
도구
문서 보기
이전 판
역링크
최근 바뀜
미디어 관리자
사이트맵
로그인
>
최근 바뀜
미디어 관리자
사이트맵
현재 위치:
home
»
book
»
do
»
chapter77
추적:
•
white
•
boeun
•
trivia
book:do:chapter77
이 문서는 읽기 전용입니다. 원본을 볼 수는 있지만 바꿀 수는 없습니다.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관리자에게 문의하세요.
====== 도덕경 77장 ====== 天之道(천지도) : 하늘의 도는 其猶張弓與(기유장궁여) : 활을 당기는 것과 같다 高者抑之(고자억지) : 높은 것은 누르고 下者擧之(하자거지) : 낮은 것은 들어올린다. 有餘者損之(유여자손지) : 남으면 덜어주고 不足者補之(불족자보지) : 모자라면 보태 준다. 天之道損有餘而補不足(천지도손유여이보불족) : 하늘의 도는 남는 데서 덜어내어 모자라는 데에 보태지만 人之道則不然(인지도즉불연) : 사람의 도는 그렇지 않아 損不足以奉有餘(손불족이봉유여) : 모자라는 데서 덜어내어 남는 데에 바친다. 孰能有餘以奉天下(숙능유여이봉천하) : 남도록 가진 사람으로 천하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겠는가 唯有道者(유유도자) : 오로지 도 있는 사람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. 是以聖人爲而不恃(시이성인위이불시) : 그러므로 성인은 이루지만 기대려 하지 않고 功成而不處(공성이불처) : 공을 쌓으나 그 공을 내세우지 않으며 其不欲見賢(기불욕견현) : 자기의 현명함을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다. * [[book:do:chapter76|76장]] * 77장 * [[book:do:chapter78|78장]]
book/do/chapter77.txt
· 마지막으로 수정됨: 2025/04/15 10:05 저자
127.0.0.1
문서 도구
문서 보기
이전 판
역링크
맨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