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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ok:do:chapter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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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=== 도덕경 1장 ====== 道可道非常道(도가도비상도) : 도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항구적인 도가 아니고 名可名非常名(명가명비상명) : 이름을 붙일 수 있는 것은 항구적인 이름이 아니다. 無名天地之始(무명천지지시) : 무는 천지의 시작을 일컫고 有名萬物之母(유명만물지모) : 유는 만물의 어머니를 일컫는다. 故常無欲以觀其妙(고상무욕이관기묘) : 항구적인 무로는 도의 오묘함(원리)을 보고 常有欲以觀其徼(상유욕이관기요) : 항구적인 유로는 도의 경계(형태)를 본다. 此兩者同出而異名(차양자동출이이명) : 무와 유 이 두가지는 같은 것(도)에서 나왔지만 다만 그 이름이 다를 뿐이다 同謂之玄(동위지현) : 무나 유 둘 다 도의 넓고도 깊음을 일컫는다. 玄之又玄(현지우현) : 넓디넓고 깊디깊으니 衆妙之門(중묘지문) : 모든 오묘한 것들이 드나드는 문이로다. * 1장 * [[book:do:chapter2|2장]]
book/do/chapter1.txt
· 마지막으로 수정됨: 2025/04/15 10:05 저자
127.0.0.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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