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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book:ecmascript:interpreter [2023/09/07 13:09] – [장단점] taekgu | book:ecmascript:interpreter [2025/04/15 10:05] (현재) – 바깥 편집 127.0.0.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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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| ====== ㅇㅣㄴㅌㅓㅍㅡㄹㅣㅌㅓ ====== |
| | <WRAP center round info 80%> |
| | 그저 꽃이 피어야 10일이 못 넘긴다고 하지만 |
| | 이 꽃만은 이 꽃만은 날도 없고 봄바람도 필요없다네. |
| | </WRAP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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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| 자바스크립트는 넷스케이프에서 구현하였다. 물론 용도는 좀 더 동적인 웹을 구성하기 위해서이다. |
| | 웹의 초창기는 점유율 높은 곳에서 사용하는 것이 표준이 되었던 시기이다. 또한 최초로 제안한 것이 점유율이 높을 가능성이 높다. |
| | 이러한 논리는 대부분의 모든 분야에서 동일하겠지만 아무리 목소리 높여서 표준을 만든다고 하여 시장이 따라가는 것은 아닐 것이다. |
| | 하지만 누구나 독점은 싫어하며, 독점이 있다면 반대편도 빠르게 생기는 것이 인간의 본성인 듯 하다. |
| | 하나의 인간이 모든 전재전능하지 않은 관계로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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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| 한 때 브라우저전쟁이 있었다. 물론 현재도 진행형이지만 말이다. 내가 말하는 것은 넷스케이프와 익스플로러간의 싸움이다. |
| | 물론 OS를 소유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승리로 끝이 났다. 그러나 득이 있으면 실이 있다. MS의 욕심이 또한 익스플로러를 없애 버리는 것으로 끝이 났다. |
| | 바로 ActiveX의 등장이 그것이다. 사실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MS에 의해서 말이다.(이 당시는 상업적으로 MS에 대항하는 것이 거의 힘들었다. |
| | End-User를 위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는 것은 참으로 큰 힘이다. S/W Engineer에게도 말이다.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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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| ActiveX를 처음 접했을 때 이것은 무엇일까? 처음 ActiveX를 보았을 때의 느낌은 와우. 뭐지. 웹페이지로 구현할 수 없는 것을 구현하여 주네. |
| | 웹페이지에 나의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구나. 좋은데.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었다. ActiveX로 멋있는 페이지는 구경하기 드물었고 사용자를 귀찮게하는 프로그램이 더 많이 나왔으니 말이다. |
| | 멋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느끼지 못 하는 다른 일을 많이 하고 있다. 그것도 내 PC의 OS를 수정하면서 말이다. |
| | 아마도 의도는 OS의 좋은 기능을 웹페이지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하라는 것이었겠지만, 인간의 습성은 엉뚱한 곳으로 흐르기 마련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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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| ===== 장단점 ===== |
| | 프로그램 언어의 분류방식이 많이 있을 수 있다. |
| | 인터프리터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야 함을 내포하고있다. 아마도 이것은 프로그램언어 역사에서 처음부터 주류 영역은 아니었다. |
| | 입문자를 위한 맛보기 언어에 해당하지 않았을까? |
| | 장점이라고 할수있는 것들을 생각해보면 빠른결과확인, 중간처리 과정없이 결과확인가능하다.(컴파일시간은 오래걸린다.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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