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.
| book:do:chapter5 [2022/10/13 14:53] – 만듦 taekgu | book:do:chapter5 [2025/04/15 10:05] (현재) – 바깥 편집 127.0.0.1 | ||
|---|---|---|---|
| 줄 1: | 줄 1: | ||
| + | ====== 도덕경 5장 ====== | ||
| + | 天地不仁(천지불인) : 하늘과 땅은 무심하다. | ||
| + | 以萬物爲芻狗(이만물위추구) : 만물을 짚으로 만든 개로 여긴다. | ||
| + | |||
| + | 聖人不仁(성인불인) : 성인도 무심하다. | ||
| + | |||
| + | 以百姓爲芻狗(이백성위추구) : 백성들을 짚으로 만든 개로 여긴다. | ||
| + | |||
| + | 天地之間(천지지간) : 하늘과 땅 사이는 | ||
| + | |||
| + | 其猶槖籥乎(기유탁약호) : 마치 풀무와 같다. | ||
| + | |||
| + | 虛而不屈(허이불굴) : 비어 있으나 다함이 없고 | ||
| + | |||
| + | 動而愈出(동이유출) : 움직일수록 더욱 더 많은 것을 생성시킨다. | ||
| + | |||
| + | 多言數窮(다언삭궁) : 말이 많으면 처지가 궁색해진다. | ||
| + | |||
| + | 不如守中(불여수중) : 마음속에 담고 있는 것만 못하다. | ||
| + | |||
| + | * [[book: | ||
| + | * 5장 | ||
| + | * [[book: | |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