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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book:do:chapter3 [2022/10/13 14:49] – 만듦 taekgu | book:do:chapter3 [2025/04/15 10:05] (현재) – 바깥 편집 127.0.0.1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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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줄 1: | 줄 1: | ||
| + | ====== 도덕경 3장 ====== | ||
| + | 不尙賢(불상현) : 어진 사람을 떠받들지 않으면 | ||
| + | 使民不爭(사민불쟁) : 백성들이 다투지 않는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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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不貴難得之貨(불귀난득지화) :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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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使民不爲盜(사민불위도) : 백성들이 도둑질을 하지 않는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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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不見可欲(불견가욕) : 탐욕을 멀리 하면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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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使民心不亂(사민심불란) : 백성들이 심란해하지 않는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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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是以聖人之治(시이성인지치) : 그러므로 성인의 다스림은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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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虛其心(허기심) : 마음은 비우고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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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實其腹(실기복) : 배는 든든하게 하며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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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弱其志(약기지) : 뜻은 약하게 하고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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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强其骨(강기골) : 뼈는 강하게 한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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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常使民無知無欲(상사민무지무욕) : 백성들로 하여금 지식과 욕망을 멀리하게 하고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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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使夫智者不敢爲也(사부지자불감위야) : 감히 지혜를 뽐내지 못하게 한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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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爲無爲則無不治(위무위칙무불치) : 무위하면 다스려지지 않는 것이 없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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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* [[book: | ||
| + | * 3장 | ||
| + | * [[book: | |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