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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book:do:chapter22 [2024/01/19 14:55] – taekgu | book:do:chapter22 [2025/04/15 10:05] (현재) – 바깥 편집 127.0.0.1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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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줄 1: | 줄 1: | ||
| + | ====== 도덕경 22장 ======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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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曲則全(곡즉전) : 휘면 온전할 수 있고 | ||
| + | 枉則直(왕즉직) : 굽으면 곧아질 수 있고 | ||
| + | 窪則盈(와즉영) : 움푹 파이면 채워지게 되고 | ||
| + | 幣則新(폐즉신) : 헐리면 새로워지고 | ||
| + | 少則得(소즉득) : 적으면 얻게 되고 | ||
| + | 多則惑(다즉혹) : 많으면 미혹을 당하게 된다. | ||
| + | 是以聖人抱一爲天下式(시이성인포일위천하식) : 그러므로 성인은 하나(도)를 품고 천하의 모범으로 삼는다 | ||
| + | 不自見故明(불자견고명) : 도는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기에 밝고 | ||
| + | 不自是故彰(불자시고창) : 스스로 옳다 하지 않기에 돋보이고 | ||
| + | 不自伐故有功(불자벌고유공) : 스스로 자랑하지 않기에 그 공을 인정받게 되고 | ||
| + | 不自矜故長(불자긍고장) : 스스로 뽐내지 않기에 오래간다. | ||
| + | 夫唯不爭(부유불쟁) : 다투지 않기에 | ||
| + | 故天下莫能與之爭(고천하막능여지쟁) : 천하의 어떤 것도 그에 맞서지 못한다. | ||
| + | 古之所謂曲則全者(고지소위곡즉전자) : 옛 말에 이르기를, | ||
| + | 豈虛言哉(개허언재) : 어찌 빈말이겠는가? | ||
| + | 誠全而歸之(성전이귀지) : 성심으로 온전해지면 도로 돌아간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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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* [[book: | ||
| + | * 22장 | ||
| + | * [[book: | |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