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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book:do:chapter11 [2022/10/15 14:49] – 만듦 taekgu | book:do:chapter11 [2025/04/15 10:05] (현재) – 바깥 편집 127.0.0.1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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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줄 1: | 줄 1: | ||
| + | ====== 도덕경 11장 ====== | ||
| + | 三十輻共一(삼십폭공일) : 서른 개 바퀴살이 한 군데로 모이는데 | ||
| + | 當其無(당기무) : 가운데가 비어있기 때문에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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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有車之用(유차지용) : 수레의 쓸모가 있게 된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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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埏埴以爲器(연식이위기) : 흙을 빚어 그릇을 만드는데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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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當其無(당기무) : 가운데가 비어 있으므로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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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有器之用(유기지용) : 그릇의 쓸모가 있게 된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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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鑿戶牖以爲室(착호유이위실) : 창문을 뚫어 방을 만드는데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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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當其無(당기무) : 가운데가 비어 있기 때문에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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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有室之用(유실지용) : 방의 쓸모가 있게 된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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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故有之以爲利(고유지이위리) : 그러므로 있음이 이롭게 되는 것은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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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無之以爲用(무지이위용) : 없음이 쓸모가 있기 때문이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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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* [[book: | ||
| + | * 11장 | ||
| + | * [[book: | ||